이름 : 잭콕 ( 잭다니엘 + 콜라) 내용 : 잭 다니엘과 콜라를 섞었다고 해서 이름이 잭콕이다. 처음 먹은 것은 대전의 클럽에서 지금의 와이프와 같이 먹은 기억이 있다. 대전의 클럽에서는 잭콕을 제한없이 제공을 하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클럽이 경험이 없었던 나에게는 잭콕이라는 이름도 처음이였고, 그것이 위스키에 술을 섞어서 만들었다는 것도 알지 못했었다. 그뒤로 버번위스키, 테네시 위스키를 알면서 잭다니엘로 잭콕을 만든다는 것을 알았고, 집에서도 혼술로 자주 애용하였다. 그런데 홍콩에 갔다니 칵테일을 병입해서 파는것이 아닌가 안 사올 수가 없었다. 호주 역시 칵테일이 병입되어 있었어서 안 사올 수가 없었다. 특증은 병(사진의 왼쪽) 은 5도 짜리 잭콕으로 내 입에는 맛이 없다. 캔(사진의 오른쪽)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