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3

오늘의 칵테일 - 잭콕(잭다니엘 + 콜라)

이름 : 잭콕 ( 잭다니엘 + 콜라) 내용 : 잭 다니엘과 콜라를 섞었다고 해서 이름이 잭콕이다. 처음 먹은 것은 대전의 클럽에서 지금의 와이프와 같이 먹은 기억이 있다. 대전의 클럽에서는 잭콕을 제한없이 제공을 하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클럽이 경험이 없었던 나에게는 잭콕이라는 이름도 처음이였고, 그것이 위스키에 술을 섞어서 만들었다는 것도 알지 못했었다. 그뒤로 버번위스키, 테네시 위스키를 알면서 잭다니엘로 잭콕을 만든다는 것을 알았고, 집에서도 혼술로 자주 애용하였다. 그런데 홍콩에 갔다니 칵테일을 병입해서 파는것이 아닌가 안 사올 수가 없었다. 호주 역시 칵테일이 병입되어 있었어서 안 사올 수가 없었다. 특증은 병(사진의 왼쪽) 은 5도 짜리 잭콕으로 내 입에는 맛이 없다. 캔(사진의 오른쪽)은 1..

용의 취미 2023.01.28

오늘의 술에 대한 이야기.

우리 집에는 술이 많다. (이건 중요한 이야기가 아니지만......) 나는 소주를 3잔이상 마시지 못하고, 맥주는 500cc를 다 마시지 못한다. 그럼에도 나는 술을 사모은다. 왜냐면....우리집을 찾아주시는 손님에게 술을 대접하는게 너무 기분이 좋다. 한자리에서 10병을 Open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래서 값비싼 술은 많이 없다. 다 데일리로 아무때나 쉽게 먹을 수 있는 술이다. 진,럼,보드카,위스키,와인,리뷰르,칵테일,안동소주,맥주,연태고량주등.... 다양하다. 그리고 술은 안주에 따라서 그 맛이 배가된다. 화이트와인에는 해산물을 고기에는 레드와인을 매력적인 포트와인은 별도의 안주가 필요가 없다. 진,럼,보드카,데킬라도 마찬가지이다. 안주에 따라서해당 술든은 더 값진 역활을 보여준다. 그리고 혼자먹는..

용의 취미 2023.01.28

5살 유치원 내딸 연필깍이는 하이샤파 연필깍이

5살이 되어서 유친원에 다니는 딸이 최근에 공부할꺼야 라는 소리를 한다. 유지원에서도 연필잡는 법을 알려주라고 하고 있어서 연필도 사고, 연필을 하나 하나 칼로 깍으려니...힘들다 연필깍이를 찾아 보았다. 내가 국민....초등학교때 보았던 기차 모양의 연필깍이가 추억을 되살린다. 하이샤파라는 브랜드는 잘 모르나, 기차 모양의 연필깍기가 곡 갖고 싶다. 굵기 조절되 되고, (가는심, 굵은심) 연필깍이를 가지고 딸 아이가 연필을 이쁘게 깍을것을 생각하니 기대된다. 그래서 검색했다. 최저가의 하이샤파 연필깍기 최저가~ 배송비 3000원에 1만8천원에 속지말고, 배송비 무료의 하기 링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내가 검색한 가격, 2만 6백70원 https://link.coupang.com/a/tMXHH "이 포스..

딸바보 2022.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