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X란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의 약자로
비지니스 요소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전통적인 사회 구조를 혁신, 변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라는 사전적 정의를 가지고 있지만,
내가 생각하는 DX란
" 새로운 방식과 새로운 기술로 더 편하고 효율적으로 일(생활)하는 것을 모두 DX라고 정의 하면 되겠다"
DX를 하면 DX 몇대 학심기술 이라든지 DX 플랫폼이라든지 미리 알고 공부하고 준비해야 할것이 많다.
그럼 전문가에게 DX를 물어보면 다 된다고해서 사용하고자 하면 다 새로 개발해야 하는 상황이다.
즉, DX를 하려면 나의 현재 상황도 잘 알고 있어야 하고, 현재 상황에서 어떻게 결과를 내야 하는지 목표도 알아야 하며,
또 그 목표를 가장 효과적으로 낼 수 있는 기술과 로직에 대한 전문성이 필요하다.
이런 내용을 전체적으로 볼때 DX는 특정 플랫폼을 구매하여 의뢰 하는것보단, 내가 다양한 기술을 습득하여 내가 직접 해보는것이 가장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DX = 현재의 목표 + 새로운 프로세스 + 새로운 기술 = 효과적이고 편리한 업무
'IT에 대해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DMS란? - Electronic Document Management System (0) | 2023.01.28 |
---|---|
DRM 이란? - Digital Right Management (0) | 2023.01.28 |
ITGC - IT 일반통제 (0) | 2023.01.28 |
Chatgpt (0) | 2023.01.28 |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0) | 2023.01.28 |